(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035620]가 27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른손이앤에이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0%)까지 치솟은 2천520원에 거래 중이다.
'기생충'의 투자·배급사인 CJ ENM[035760]도 전 거래일보다 4.75% 오른 18만9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한국영화 역사상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은 사람은 봉 감독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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