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통신대는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 대학 본부와 서울 종로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2019 한·중·일 방송대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류수노 총장과 일본방송대(OUJ) 신 키스기 총장, 중국개방대(OUC) 양 샤오탕 부총장 등을 비롯한 각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혁신 기술을 통한 개방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삼았다. 올해 9회째인 동북아 3국 학술세미나는 각국 원격대학의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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