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7일 오후 3시 18분께 대전시 서구 한 공원에 있는 맨홀에서 근로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이들이 맨홀 안으로 물을 빼내는 작업을 하러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자 현장에 있던 동료가 소방에 신고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부상자 3명 가운데 A(40)씨 등 2명은 중상이고, B(60)씨는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유독가스에 질식됐는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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