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방' 특별행사,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9차례 진행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경복궁 소주방 권역 내 전각인 생과방에서 전통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9차례에 걸쳐 '경복궁 생과방'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크게 병과를 만드는 식(食), 인문학 강의를 듣는 도(道), 전통음식을 맛보는 락(樂)으로 나뉜다.
병과 만들기 시간에는 절편과 오미자화채를 조리하고, 인문학 강의에서는 24절기 전통음식에 대한 지식을 나눈다. 전통음식 맛보기 시간에는 궁중 향연에 참가한 군인에게 내린 사찬상(賜饌床)을 재현한 도시락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서 하면 된다. 회당 정원은 20∼40명.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chf.or.kr) 참조.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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