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와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반기 와인 결산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여름 휴가지에서 마실 와인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이 늘면서 6월이 연말과 설·추석에 이은 와인 성수기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에 마시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 매출이 2017년 9%, 2018년 30% 신장했고 올 1분기에도 52%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대구점과 의정부점에서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마산점에서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와인 매장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린 와인을 모아 정상가 대비 30∼80% 할인한다.
특히 행사상품의 70%가량을 반값 이상 할인되는 5만 원대 제품으로 맞췄다.
스파클링 와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골드에디션'과 화이트 와인 '트림바크 리슬링 프레데릭 에밀 10' 등을 반값보다 저렴하게 선보이고 1만 원대부터 3만 원대까지 균일가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라피트로쉴드'와 '도미누스' 등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도 한정 기획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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