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는 오는 30일 일렉트로맨 냉장고와 커브드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46ℓ와 79ℓ, 124ℓ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는 일렉트로맨 냉장고는 이마트와 대우전자가 공동 기획한 제품이다.
대우전자가 자사 브랜드가 아닌 유통사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우전자가 직접 배송을 담당하고 전국 53개 서비스센터에서 1년간 무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마트가 일렉트로맨 냉장고를 출시한 것은 1∼2인 가구 증가로 원룸에서도 소형 냉장고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 증가도 술을 보관하기 위한 소형 냉장고 수요를 끌어 올리고 있다.
실제 올해 들어 지난 26일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300ℓ 이하 소형 냉장고는 18만8천대로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또 삼보와 공동 기획을 통해 '일렉트로맨 27 커브드 모니터'도 선보인다. 비슷한 사양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20% 저렴하며 TG 서비스의 100여개 서비스센터에서 사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냉장고 출시를 기념해 30일부터 내달 26일까지 행사 카드 구매 시 2∼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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