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뚜안나 YTC 스타디움에서 현지 프로축구단 '아예와다디와'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29일 포스코[005490]에 따르면 약 5천여명의 관중의 응원 속에서 열띤 공방을 벌인 끝에 3대 2로 포항스틸러스가 승리를 거뒀다.
하프타임에는 포스코그룹 법인과 현지 한국 기업이 협찬한 TV, 휴대전화, 선풍기 등 경품 추천행사를 진행해 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는 30일에는 22세 이하(U-22)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해당 경기는 미얀마에서 생방송으로 TV 중계될 예정이다.
친선경기는 한국과 미얀마 간 교류 확대를 바라는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포스코그룹은 미얀마 최대 외국계 투자기업 중 하나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강판 등이 현지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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