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3.22
(271.14
5.19%)
코스닥
1,098.08
(51.36
4.4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란, '유조선 공격 배후' 주장 볼턴에 "전쟁광" 맹비난

입력 2019-05-29 20:46  

이란, '유조선 공격 배후' 주장 볼턴에 "전쟁광" 맹비난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정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4척에 대한 공격의 배후가 이란이라고 주장한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맹비난했다.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9일 "볼턴과 같은 중동의 혼돈을 조장하려는 전쟁광들은 이란의 전략적 인내, 완벽한 방어태세에 막혀 그들의 사악한 욕망이 실현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볼턴이 'B-팀'의 일원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를 만나 이란이 배후라고 터무니없이 주장하는 일이 새로운 게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란 외무부는 이란에 적대적인 볼턴 보좌관을 비롯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아부다비 왕세제를 B-팀이라고 부른다.
볼턴 보좌관은 29일 UAE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유조선 4척이 기뢰로 공격받았고 그 배후가 이란이라는 점이 거의 확실하다"라고 주장하면서 이란을 겨냥해 "워싱턴에 있는 모든 이가 이 사건의 책임자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