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16.75
(267.08
5.40%)
코스닥
1,130.90
(32.54
2.9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웹툰 작가 절반, 연간 수입 3천만원도 안 돼"

입력 2019-05-30 14:15  

"웹툰 작가 절반, 연간 수입 3천만원도 안 돼"
콘진원 '2018년 웹툰 작가 실태조사' 보고서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활동 중인 국내 웹툰 작가의 절반은 연간 수입이 3천만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18년 웹툰 작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간 작품을 연재한 웹툰 작가 중 50.1%는 작년 한 해 수입이 3천만원에 못 미쳤다.
1천만원 미만이 7.8%, 1천만~2천만원 미만은 20.0%, 2천만~3천만원 미만은 22.2%를 차지했다.
연간 수입 평균은 4천704만원이었으나 5천만원 이상이 24.7%로 웹툰 작가들 사이의 소득 격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3천만~5천만원 미만은 25.2%였다.



조사는 웹툰 작가 558명을 대상으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했으며 최근 1년 동안 작품을 연재한 작가는 409명이다.
데뷔 시기를 보면 2016년 이후 데뷔한 웹툰 작가가 35.3%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대는 30대 이하가 78.5%를 차지했다.
웹툰 관련 정규 교육을 받은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별도의 교육을 받지 않은 응답자도 30.5%에 달했다.
불공정 계약 사례는 2차 저작권·해외판권 관련 계약이 제작사에 유리하게 체결되는 계약이 26.2%로 가장 많았으며, 불공정한 계약조건 강요(15.8%), 적정한 수익배분률을 받지 못하거나 제한·지연(13.8%), 계약서에 포함된 전문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계약 진행(13.6%)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83.7%는 표준계약서를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중 체결한 계약서가 표준계약서인지 모르는 사람이 42.0%에 달해 표준계약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