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한국지엠(GM)과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30일 독거노인 무료급식 행사를 하면서 동반성장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협신회는 이날 마르시오 루콘 한국GM 구매부문 부사장,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 등 50여 명의 협력사 대표와 한국GM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독거노인 400여명에게 무료 급식을 했다.
루콘 부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한국 부품 협력사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에 부품 전시회 및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국내 협력사도 2005년도 5개사에서 2018년 32개사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을 제외하고 11년 연속 가장 많은 우수 협력사를 배출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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