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실경영 논란 의령 '토요애유통' 이·감사 전원 사퇴

입력 2019-05-30 19:06  

부실경영 논란 의령 '토요애유통' 이·감사 전원 사퇴



(의령=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의령군은 부실경영 논란에 휩싸인 지역 농산물 유통 기업 '토요애유통' 이·감사 7명 모두 사퇴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운 이사진 구성 때까지 토요애유통은 비상 체제로 운영된다.
군은 또 부실경영 의혹 해소를 위해 전문 회계사를 통한 회계검사 등을 실시하고 이른 시일 안에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해 정상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의혹 한 점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책임 소재가 있다면 명백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2009년 설립된 토요애유통은 출자액이 70억원 규모이며 의령군이 33억원을 부담해 43%의 지분율이 있다.
또 의령농협과 동부농협·의령축협이 합쳐 지분율 47%를 보유하고 나머지 10%는 일반 농민단체 등의 소규모 출자로 이뤄졌다.
최근 회사 손실금이 30억원에 달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부실경영·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중간상인에게 지급한 선급금을 떼이거나 보관 중인 농산물이 제때 유통되지 못해 폐기되는 등 각종 부실로 인해 손실이 쌓였기 때문이다.
이에 의령 농민들은 토요애유통에 대한 군의 외부 회계감사 용역 실시, 운영심의 위원회 구성, 부실경영·비리 진상규명, 책임자 사퇴 등을 요구하고 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