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는 평일 병사 외출에 따른 장병 혜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장병 우대업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덕양구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두 달간 희망업소 63곳의 신청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화정 36곳, 고양 11곳, 화전 5곳, 원당 5곳, 행신 3곳, 삼송·원흥 3곳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점 42곳, pc방 9곳, 노래연습장 등 12곳이 참여했다.
참여업소는 장병들에게 10% 내외의 요금할인 또는 추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덕양구는 참여업소에 장병 우대업소 지정 표지판을 배부하고, 군부대에는 홍보 포스터를 나눠줬다.
또 덕양구 홈페이지에 우대업소를 게시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장병들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덕양구 전 지역으로 참여 분위기가 확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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