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신안군은 증도면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제1회 1004섬 신안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을 세계에 홍보하고 천사의 섬 신안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자 개최된다.
한국·중국·일본·대만 등 4개국 16명의 시니어 바둑기사가 참가한다.
개인전·단체전 경기를 통해 조용하지만 치열한 수담(手談)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한국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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