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울산 동구청장 "분할 후 조선 노동자 정리해고 안돼"

입력 2019-05-31 18:27  

울산 동구청장 "분할 후 조선 노동자 정리해고 안돼"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은 31일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이 주주총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17만 동구민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려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우수한 연구인력 외지 유출과 지역 세수 감소 등으로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울산에 본사를 설립한 깊은 뜻을 저버린 이번 결정은 지방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대우조선해양과 합병한 현대중공업은 울산 동구 주민들의 희생과 응원으로 성장해 온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며 "울산공장 노동자 정리해고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 이날 분할 주총 승인을 통해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자회사인 신설 현대중공업으로 나뉜다.
한국조선해양 본사는 서울에, 신설 현대중공업 본사는 울산 동구에 둔다.
can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