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만 볼 수 있는 7월 4일 축하 행사

입력 2019-06-01 10:08  

[PRNewswire]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만 볼 수 있는 7월 4일 축하 행사

-- 장관의 불꽃놀이와 음식 그리로 오픈바

(뉴욕 2019년 6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ESB)은 동 빌딩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86층 전망대에서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7월 4일 축하 행사의 티켓을 지금부터 판매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독점 행사는 숨 막히는 장관의 메이시 7월 4일 불꽃놀이, 최고급 오픈바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기회를 단 200명의 VIP티켓 구매자들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동 전망대는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일반인의 입장을 막고 7월 4일 행사의 우리 특별 게스트들만 개방식 전망 데스크에 사적으로 인도하여 뉴욕시의 가장 좋은 포인트에서 이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스피커가 7월 4일 파이어웍스 사운드트랙을 들려주는 동안 게스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에서 최고의 불꽃놀이 구경을 만끽하게 된다.

음식과 음료는 ESB의 플래그십 레스토랑인 스테이트그릴앤드바에서 제공한다.

티켓은 한장 당 500달러(세금 포함)이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티켓은 웹사이트 www.empirestatebuilding.com/july4에서 구매하거나 혹은 온라인으로 선물할 수 있으며 혹은 ESB 티켓오피스에서 사전에 구매 가능하다.

이 독점 행사의 커플(2매) 티켓이 ESB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진행하는 추첨(하기)을 통해 제공된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팬들은 5월 30일 목요일에서 6월 4일 화요일 ET 기준 자정 12시까지 진행되는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들은 무작위로 선정되며 6월 7일 금요일에 발표된다.

ESB는 7월 4일 축하 행사의 주최 외에도 7월 4일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워 조명을 레드, 화이트 및 블루칼라를 통해 다이내믹하게 밝힌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미드타운맨해튼에 443.2m(지상에서 안테나 꼭대기까지) 높이로 솟아오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이 소유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이다. 에너지 효율과 인프라, 공공장소와 편의 시설에 대한 신규 투자를 통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다양한 업종에 걸친 전 세계 일류 입주사들을 유치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우버가 실시한 조사연구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미국건축사협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빌딩으로 선정되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empirestatebuilding.com, www.facebook.com/empirestatebuilding, @EmpireStateBldg, www.instagram.com/empirestatebldg, http://weibo.com/empirestatebuilding, www.youtube.com/esbnyc 혹은 www.pinterest.com/empirestatebldg/를 방문하기 바란다.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NYSE: ESRT)은 유수의 부동산투자신탁(REIT)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포함 맨해튼과 광역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소재한 사무실 및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 관리, 운영, 취득하고 재배치한다. 뉴욕주 뉴욕시에 본사가 있는 동사의 사무실 및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는 2019년 3월 31일 현재 임대 면적 기준 93만 9천 3백 제곱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맨해튼에 9개,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카운티에 3개와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카운티에 2개 등 14개의 사무용 임대 부동산 87만 4천 제곱미터와 상업용 임대 포트폴리오 약 6만 5천 제곱미터가 포함되어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895391/Empire_State_July_4.jpg

출처: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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