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예술과의 '새로운 만남'…조형아트서울 12일 코엑스 개막

입력 2019-06-03 13:21   수정 2019-06-03 14:16

예술과의 '새로운 만남'…조형아트서울 12일 코엑스 개막
조형 집중 소개하는 아트페어…국내외 86개 화랑 2천여점 전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조형 작품을 주로 거래하는 아트페어인 '2019 조형아트서울'(PLAS 2019)이 12일부터 닷새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조형아트서울 조직위는 3일 서울 광화문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행사 규모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는 '새로운 만남'을 전체 주제로 내걸었다.
청작화랑과 웅갤러리, 박영덕 화랑, 아트센터 마이애미, 비앙갤러리 등 국내외 86개 화랑이 참여한다.
조각부터 유리, 설치, 미디어아트, 회화까지 2천여 점에 달하는 작품이 부스마다 걸린다. 전뢰진과 이건용, 박래현, 데이비드 거슈타인, 데이미언 허스트 등의 다양한 작업을 만난다.
갤러리 부스전시와 별도인 특별전은 다양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별전에 참가한 원로 조각가 김영원의 작품 3점이 전체 전시장 들머리에 놓인다.
높이 3m에 달하는 인체조각 '바라보다'는 50년 가까이 활동한 작가가 미디어아트를 처음 접목한 작업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제자인 미디어아티스트 장승효가 협업한 작품이다.
김영원은 최근 광화문광장에서 철거 위기를 맞은 2009년작 세종대왕상의 원형도 '바라본다' 옆에 전시할 계획이다.
조형아트서울의 핵심인 대형조각 특별전도 실내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0원짜리 동전을 쌓아 올린 비너스 조각으로 화제를 모은 김승우 작가는 올해도 동전 조각 '자이언트'를 출품한다. 박찬걸 '아폴론'은 얇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하나하나 얹은 대형조각이다.
'새로운 만남' 전은 부부인 김근배·박선영, 동향인 박수진·최창임, 대학 동문인 권미혜·김희진 작업을 함께 선보인다.
조형아트서울이 매번 소개한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입주예술가 작업도 특별전을 통해 공개된다.
잠실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가 창작 레지던시로, 올해는 작가 6명(김현하·김환·이민희·정은혜·홍석민·홍세진)이 조형아트서울에 참여한다.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