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KB자산운용은 4일 기업의 성과뿐 아니라 환경(E), 사회책임(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까지 고려해 투자하는 'KB 글로벌 착한 투자 ESG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ESG 요소를 반영해 수익성과 사회적 변화를 함께 추구한다.
미국 운용사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American Century Investments)'가 펀드를 위탁받아 운용한다.
KB자산운용 김영성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세계 주요 연기금이 포트폴리오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위해 ESG 투자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ESG 투자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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