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싱가포르 주재 각국 외교관들이 한국 전통음식을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4일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낮 싱가포르 풀러턴 베이 호텔에서 '한국 음식 특별전' 기념 오찬 행사가 열렸다.
안영집 주싱가포르 대사를 포함해 이스라엘,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등 10개국 대사들이 참석해 삼계탕, 해물파전, 호떡, 호박죽과 같은 한국 전통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했다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안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 정부가 신남방정책 차원에서 인적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식을 주제로 한 뜻깊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경화 전 부산예술대학교 교수의 전통 국악공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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