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부산지역 15개대 사업단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들 대학은 올해 370억원을 포함해 2021년까지 3년간 1천110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지원금액은 지난해 299억원과 비교해 23% 증가한 것으로, 각종 산학협력 사업에 사용된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지역 내 15개 대학을 묶어 부산권 협의회를 구성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경진대회 등을 통해 공동 사업을 발굴해 왔다.
산학협력 엑스포를 교육부와 2년 연속 공동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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