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안민석 "데이비드 윤, 정유라 獨이민 준비한 것으로 알아"

입력 2019-06-06 11:36  

안민석 "데이비드 윤, 정유라 獨이민 준비한 것으로 알아"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규모 수조원대로 파악…관계기관 성과 내야"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네덜란드 당국에 체포된 최순실 씨의 최측근 데이비드 윤(한국명 윤영식)이 정유라 씨의 독일 이민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윤이) 최근에는 정유라의 독일 이민을 준비했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이건 확인이 돼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데이비드 윤은 최순실의 해외은닉재산 규모와 자금세탁의 경로를 알고 있는 '키맨'이며 돈세탁 전문가"라며 "(데이비드 윤 체포로) 최순실이 해외에 숨긴 재산을 찾을 수 있는 '스모킹건'이 나와 10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제가 독일 검찰을 통해 확인한 것은, 독일 검찰은 독일 내 최순실 돈세탁 규모를 수조 원대로 파악하는 듯했다"라며 "만약 박영수 특검이 연장됐다면 은닉재산에 (수사를) 집중했을 텐데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황교안 총리가 연장을 불허했다. 황 총리의 해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가 네덜란드에 있는 최순실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페이퍼컴퍼니를 확인했고, 이곳에서 2013년부터 약 2천억원 가까운 돈이 최 씨의 여동생에게 입금됐다"라며 "관계기관에 정보를 다 넘겨줬는데 성과를 못 내고 있다. 새로운 검찰총장과 국세청장이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char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