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여성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젠더전문관을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 젠더전문관 정현지 씨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전담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젠더전문관은 ▲ 젠더(Gender, 사회적 성) 관점 반영을 위한 정책 조언 ▲ 성주류화 정책 개발 ▲ 성평등 지표의 개발·관리 ▲ 인식 개선 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정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을 체화해 여성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제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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