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핑크뮬리 관광명소 중 하나인 경기도 양주시 나리농원에 빨간 양귀비와 청보리, 장미가 만개해 초여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양주시는 광사동 12만3천㎡ 나리농원에 꽃양귀비, 청보리, 장미가 만개해 형형색색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나리농원은 그동안 9∼10월에 천일홍, 핑크뮬리 등으로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과 연인에게 인기를 얻었다.

양주시는 농원을 여름철 관광코스로 개발하기 위해 이번에는 2천770㎡에 꽃양귀비, 2천㎡에 청보리, 1천400㎡에 장미를 심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울 근교에 위치한 나리농원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나리농원을 찾는 관람객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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