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사흘간의 단오 연휴에 9천600만명(연인원)이 국내에서 여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늘어난 수치다. 10일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7∼9일 연휴 기간 관광 수입은 393억3천만위안(약 6조7천억원)으로 8.6% 증가했다. ykim@yna.co.kr (끝)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사흘간의 단오 연휴에 9천600만명(연인원)이 국내에서 여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늘어난 수치다. 10일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7∼9일 연휴 기간 관광 수입은 393억3천만위안(약 6조7천억원)으로 8.6% 증가했다. yki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