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최근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류현진(32)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로버츠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 앞서 취재진에 "류현진을 좋아한다. 그의 자신감을 좋아한다. 또 우리가 필요로 하는 투구를 던질 수 있는 그의 경기 방식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그리고 한결같은 (류현진의) 꾸준함 말이다"라면서 다시 한 번 강한 신뢰를 드러낸 뒤 "경기 전에 류현진에게 말을 걸었는데 그는 심지어 오늘 (선발로) 던지지 않는 투수 같았다. 그 정도로 편안했고 긴장하지 않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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