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수)

[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수)


[정치]
▲ 국회 정상화 협상 막판 진통…정개ㆍ사개특위 연장 조건 쟁점화(송고)
▲ 故이희호 여사 조문 이틀째…이재용ㆍ김현철ㆍ이순자 빈소 찾아(송고)
▲ '물갈이' 나오자 '탈당설'…공천룰 시동에 한국당 와글와글(송고)
▲ 황교안,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방문(예정)

[한반도]
▲ 북미교착 국면서 '김정은 친서'…분위기 반전여부 주목(송고)
▲ 北, 돼지열병 발병 사실상 첫 공개…"전국서 전파 차단 방역 중"(송고)

[경제]
▲ 4월 시중 통화량 6.6%↑…가계예금 증가 영향(송고)
▲ 저축은행 1분기 기업대출 연체율 상승…"건전성 선제관리해야"(송고)
▲ 5월 은행 가계대출 5조원 증가…신용대출 등 2조2천억↑(송고)
▲ 김현미 국토장관 "도시재생 사업의 첫번째 목표는 주거복지"(송고)
▲ 미중 무역분쟁에 1분기 한국 대미 수출 '반사이익'(송고)
▲ "혁신성장 기반 북유럽형 '일하는 복지' 모델 본받아야"(송고)
▲ 5대 유망소비재 수출 제대로 밀어준다…무역보험 8조원 지원(송고)
▲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편의점 맥주 판매도 신기록(송고)
▲ 이른 더위ㆍ치솟는 외식물가에 CJ 간편식 냉면 매출 15%↑(송고)
▲ 사무금융우분투재단 공식 출범…"불평등 해소에 집중"(송고)
▲ "투자산업, 5∼10년 뒤 인공지능-인간지능 장점 합칠 것"(송고)
▲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등락…장중 2,110선 내줘(송고)

[ITㆍ과학]
▲ 5G 가입자, 지난 10일 100만명 돌파…첫 상용화 69일만의 성과(송고)
▲ 2021년 역삼에 '사이언스 플라자' 건립…오늘 착공(송고)

[사회]
▲ '정준영 불법촬영물에 여배우 등장' 루머 유포자 "단순 흥미로"(송고)
▲ 박원순 "송현동 땅, 정부가 사들여 공원ㆍ문화시설 조성해야"(송고)
▲ 최근 6개월 프로포폴 투약자 433만명…전체 국민 12명 중 1명꼴(송고)
▲ 식약처 "희귀ㆍ난치질환자 치료용 의료기기 필요시 직접 수입"(송고)
▲ 식약처, 국가필수의약품 36개 추가 지정…총 351개로 확대(송고)
▲ 전세계 응급의학 전문가 서울에 모였다…'ICEM 2019' 개막(송고)
▲ 뇌혈관질환 혈전제거술ㆍ스텐트에 건강보험 적용 확대(송고)
▲ 한중문화센터,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강연(예정)

[전국]
▲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국민청원 참여 10만명 넘어서(송고)
▲ 전남도청 DJ동상 옆 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줄이은 일반인 참배(송고)
▲ 남해 앞바다서 길이 5.1ｍ 밍크고래 혼획…3천270만원에 팔려(송고)
▲ 르노삼성차 부분직장폐쇄 첫날 노조원 출근율 더 높아져(송고)
▲ '수헬리베붕탄' 주기율표 150주년…대전서 심포지엄(송고)

[국제]
▲ 김정남 CIA 정보원설 꺼낸 트럼프…"나라면 그런 일 없게 할 것"(송고)
▲ 트럼프 "김정은, 아름답고 따뜻한 친서…긍정적인 일 일어날 것"(송고)
▲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 심의 강행…시위대 수만 명 시내 집결(송고)
▲ "다뉴브강 참사 전 '선박 통행량 위험수위' 경고 있었지만 무시"(송고)
▲ 美하원 개성공단 설명회…아태소위원장 "北비핵화 진전돼야"(송고)
▲ 대만 차이잉원, 여론조사서 1위 탈환…재선 '청신호'(예정)

[스포츠]
▲ 프로야구 정규리그 5경기(예정)
▲ 프랑스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한국-나이지리아(예정)

[문화]
▲ 불교계 시민단체 "자승 전 총무원장 생수비리 엄정 수사해야"(송고)
▲ 사학자가 67년전 남긴 문화재 전쟁 피해 기록을 보다(송고)
▲ '기생충' 프랑스 개봉 한국영화 중 개봉주 최고 성적(송고)

[동포ㆍ다문화]
▲ 15일 서울시청광장서 아세안 10개국 대표 디자이너 패션쇼(송고)
▲ "이혼가정 부모ㆍ자녀 건강가정지원센터서 정기적으로 만나세요"(송고)

[그래픽]
▲ 프로포폴 사용 환자 현황(송고)
▲ 경제활력대책 주요 내용(송고)
▲ 1인당 섭취 미세플라스틱 양은 어느 정도?(송고)
▲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 추이(예정)
▲ 실업자수 추이(예정)

[사진]
▲ 검찰 과거사 진상 조사 활동 종료 관련 브리핑(예정)
▲ 정기 수요시위(예정)
▲ 양재천서 전통 보리수확 체험(예정)

※ 문의는 독자팀 ☎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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