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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 3인방 힘내라…울산서도 "대∼한민국" 응원 시작

입력 2019-06-15 22:44  

현대고 3인방 힘내라…울산서도 "대∼한민국" 응원 시작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한국과 우크라이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3시간가량 앞둔 15일 오후 10시 울산 곳곳에서 응원전이 시작됐다.
울산은 이번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오세훈(20·아산)·최준(20·연세대)·김현우(20·디나모 자그레브) 등을 배출한 현대고등학교가 있는 곳이다.
울산시는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현대고 3인방 선전을 기원하는 시민응원전을 열었다.
빗방울이 떨어지고 기온도 내려가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시민들은 함성을 외치고 응원가를 부르며 열기를 냈다.
앞서 같은 곳에서 열린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를 지켜본 관중 일부도 남아 응원전에 힘을 보탰다.
소찬휘, 지원이(미스트롯) 등 초대 가수들도 흥을 돋우었다.
태화강지방정원 야외공연장,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북구청 광장,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 등에서도 시민들이 모여 주최 측이 마련한 영화를 감상하거나 응원가를 부르며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can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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