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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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6 10: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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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월드컵-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아! 역전패.'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막내형' 이강인(발렌시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역전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터졌지만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게 동점골과 결승골을, 후반 44분 헤오르히 치타이쉬빌리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3으로 패했다.



전문보기: http://yna.kr/0dRdfKrDA3i



■ 文대통령 "순방 성과, 경제활력과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게 할것"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순방의 성과가 경제 활력과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스웨덴을 끝으로 북유럽 3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기 전 '스웨덴을 떠나며'라는 제목으로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스웨덴은 서울, 평양, 판문점 세 곳에 공식 대표부를 둔 세계 유일한 나라"라며 "2000년 남북 정상회담과 1·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사국들의 만남과 대화의 기회를 마련해줬다"고 소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4dRGfK9DA3u



■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소득 중상층 65% vs 하층 25%

소득계층에 따라 자신의 노력으로 우리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인식 수준에 큰 차이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Ⅴ)'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6∼9월 전국의 만 19세 이상∼75세 이하 성인남녀 3천873명(남성 1천967명, 여성 1천906명)에게 대면 면접으로 자신이 속하는 소득계층과 노력에 따른 성공 가능성을 묻는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우리 사회의 소득계층을 나눌 때 어느 계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하층 16%, 중하층 36.65%, 중간층 42.32%, 중상층(상층) 5.03% 등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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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이 데려간 피격 유조선 선원들, 이틀 만에 두바이로 나와

지난 13일(현지시간) 오만해에서 피격된 유조선 2척 중 하나인 '프런트 알타이르'호에 타고 있다가 이란으로 넘겨졌던 선원들이 이틀 만에 이란을 떠나 두바이에 도착했다. 노르웨이 선사 '프런트라인' 측은 15일(현지시간) "프런트 알타이르호에 타고 있던 선원 23명 전원이 이란 반다르압바스 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두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과 dpa통신이 보도했다. 선사 측은 이란 당국이 러시아와 필리핀,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국적의 선원들을 체류 기간 내내 잘 돌봐줬으며, 대다수 선원은 두바이에서 바로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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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로에 선 국회 정상화…오늘 여야 담판에 6월 국회 달렸다

6월 임시국회의 정상 가동 여부가 16일 여야 3당 교섭단체 간의 최종 담판 결과에 좌우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이견 조율에 나선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날을 협상의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해왔다. 6월 국회 소집과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민주당과 정부·여당으로부터 더 많은 양보를 얻어내려는 한국당이 극적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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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선 금리인하 기정사실화…"이르면 내달 인하" 전망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한 이후 시장의 관심이 인하 시기와 폭으로 향하고 있다. 대부분 전문가는 한은이 연내 한 차례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크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다만 두 차례 이상 금리를 낮출지에 대해선 미중 무역분쟁의 전개 양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16일 연합뉴스가 증권사 및 연구기관의 거시경제 연구원과 경제학 교수 등을 상대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전화로 설문한 결과 이들 전문가 모두 한은이 연내 금리를 적어도 한 차례 내린다고 전망하거나 내릴 필요성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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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2금융권에도 DSR 도입…대출심사 깐깐해진다

17일부터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 가계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Debt Service Ratio) 규제가 도입된다. DSR는 연간 소득에 대한 모든 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비율로, 이를 일정 수준 아래로 억제하는 것이 제도의 목표인 만큼 종전보다는 대출심사가 깐깐해질 전망이다. 다만 당국은 DSR를 도입한다고 해서 개별 차주들의 대출한도가 한꺼번에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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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신도시 정보 유출 논란…"투기 있었다" vs "거래 되레 줄어"

3기 신도시 입지인 고양 창릉동 일대의 개발 정보 유출 논란이 3기 신도시 반대 운동과 맞물려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1년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새어나간 창릉동 일대 개발 계획 도면이 지난 4월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3기 신도시 입지와 일부 겹친 것을 두고, 3기 신도시 자체를 반대하는 일산 등 기존 신도시 주민들은 "유출로 이미 투기가 이뤄진 만큼 원천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등 당국은 객관적 거래 자료 등을 근거로 "유출 도면과 실제 지구 계획이 똑같지 않을 뿐 아니라, 유출 사고 후 오히려 전년보다 토지 거래가 줄어드는 등 투기 조짐도 없었기 때문에 지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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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방송·교육 7월부터 주 52시간…탄력근로제 입법은 지연

노선버스, 방송, 교육서비스, 금융, 우편 등 '특례 제외 업종'이 다음 달부터 주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간다. 하지만 제도 안착에 필요한 탄력근로제 관련 법 개정이 지연돼 정부가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특례 제외 업종의 300인 이상 사업장은 다음 달 1일부터 노동시간 단축이 적용된다. 특례 제외 업종은 지난해 3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노동시간 제한 특례에서 제외된 21개 업종을 가리킨다. 노선버스, 방송, 광고, 교육서비스, 금융 등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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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美선택' 대선레이스 막올라…트럼프 출정식·민주 TV토론

'트럼프 어게인이냐, 민주당의 탈환이냐' 제46대 미국 대통령을 뽑을 2020년 11월3일(현지시간) 대선을 향한 레이스가 사실상 막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8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2020년 대선 출정식을 갖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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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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