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21.10
(142.47
2.76%)
코스닥
1,070.73
(37.68
3.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北, 4월 대중국 수출 2천226만 달러… 유엔 본격 제재 후 최대치

입력 2019-06-19 11:06   수정 2019-06-19 14:54

北, 4월 대중국 수출 2천226만 달러… 유엔 본격 제재 후 최대치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4월 북한의 대중국 수출액이 유엔 제재 본격 가동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국제무역센터(ITC) 자료를 인용해 19일 전했다.

ITC의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4월 2천226만 5천 달러어치의 물품을 중국에 수출했다.
이는 2017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 결의 2397호의 유예기간이 끝난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많은 액수이자, 지난 3월의 1천621만 달러 보다 약 37% 증가한 수치다.
북한의 4월 최대 수출품은 손목시계 제품으로 851만1천 달러어치를 중국에 수출했다.


또 지난해 4월 1천177만 달러와 비교해서도 약 2배 늘어나는 등 북한의 대중국 수출액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북한의 대중 수출액은 942만 달러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대체로 월 1천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8월부터 상승세에 접어들면서 11월과 12월엔 각각 2천4만 달러와 2천146만 달러를 기록했다.
북한의 4월 대중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6천179만 달러보다 5천만 달러 이상 늘어난 2억1천870만 달러로 증가했다.
북한이 중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은 2천436만 달러어치의 플라스틱 제품이었고, 이어 인조 필라멘트(1천812만 달러)와 동식물성 유지(1천812만 달러) 순이었다.
ch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