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는 오는 23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제6회 청소년통일공감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통일부·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 학생 40팀 12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대북 인도적 지원은 진행되어야 한다'(초등부)와 '금강산 관광은 재개되어야 한다'(중등·고등부)를 주제로 찬반토론을 벌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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