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초청해 '해상로봇 임무수행' 등 시연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국방부는 최근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해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첫날인 지난 20일 '스마트 네이비 콘퍼런스 & 해양방위산업전'에 참석해 해저탐색 무인수상정, 기뢰처리용 무인잠수정, 해저 측량용 쌍동선, 해군 UAV(S100) 등의 운용 시연 장면을 관람했다.
이튿날에는 잠수함사령부를 찾아 손원일급 잠수함을 견학한 뒤 잠수함 조종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해군 교육사령부로 이동해서는 VR(가상현실)을 활용한 함정조정·항해훈련체계도 경험했다.
국방부는 '스마트 국방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현황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지난 5월 진행된 육군과 이번 해군 행사에 이어 다음 달에는 공군 현장 체험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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