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동래경찰서는 술을 마시던 중 시비를 벌인 일행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63)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부산 동래구 안락교차로 부근 노상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일행 B(49)씨 가슴과 옆구리 등을 흉기로 2∼3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B씨는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이틀 만인 24일 새벽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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