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7월 17∼21일) 기간 도심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7월 19∼20일 오후 4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대구 도시철도 중앙로역 실내 무대에서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갈라 공연이 열린다.
대표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같은 달 18∼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매일 매일이 즐거운 대구의 썸머 나이트 파티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인디밴드 '사필성밴드', 연주밴드 '빅타이거 그룹', 퓨전국악팀 '놀다가'가 출연한다. 19일에는 댄스팀 '킹핀클루', 어쿠스틱 2인조 '모과양', 록 밴드 '레미디'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수성못 수상 무대에서는 다음 달 19일 오후 7시 30분 '칵테일 사랑'을 주제로 버블 쇼와 성악 공연이 펼쳐진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연문화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축제 기간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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