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공인 창업지원 기관 '대공방'과 업무협약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동구는 중국의 국가인증 창업지원 기관인 대공방(大公坊)과 26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청년·예비 창업자 돕기에 나섰다.
임택 동구청장과 딩춘파 대공방 대표는 우수창업 상품의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 사회기반시설 공유, 국경을 넘은 지역사회 교류, 투자 유치, 중국시장 교두보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딩춘파 대표는 협약식에 이어 대학생,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투자 유치 어떻게 받을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동구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내달 1일 창업지원센터를 열어 청년·예비창업자를 돕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창업지원자들의 무궁무진한 창의성이 중국 대공방의 역량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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