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독일, 나치가 훔쳐갔던 네덜란드 화가 작품 이탈리아에 반환키로

입력 2019-06-29 22:17   수정 2019-06-29 22:28

독일, 나치가 훔쳐갔던 네덜란드 화가 작품 이탈리아에 반환키로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독일 정부는 29일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이 반환을 요구한 18세기 네덜란드 화가 얀 판 하위쉼의 정물화 '화병'을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하이코 마스 외교장관과 이탈리아의 엔초 모아베로 밀라네시 외교장관이 조만간 피렌체에서 만나 이 작품을 우피치 미술관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피치 미술관은 지난 1월 1일 독일 정부에 2차대전 때 나치 병사들이 훔쳐간 이 작품을 돌려달라고 공식 요청한 바 있다.
우피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이 작품은 가로 47㎝, 세로 35㎝의 유화로, 2차 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4년에 나치 병사들이 훔쳐 간 뒤 독일로 이송됐다.
이후 이 작품은 행방이 묘연해졌다가 독일 통일 후인 지난 1991년 한 독일 가문의 수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이탈리아는 그동안 지속해서 이 작품의 반환을 요구해왔다.
독일 정부가 이 그림을 소장하고 있던 가문에 보상했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