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46.09
(37.56
0.65%)
코스닥
1,151.99
(2.01
0.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통합 9년' 창원시, 승진 인사 때 지역안배 원칙 완전 폐지

입력 2019-07-01 10:00   수정 2019-07-01 10:25

'통합 9년' 창원시, 승진 인사 때 지역안배 원칙 완전 폐지
옛 창원·마산·진해 4-4-2 비율로 인사에 어려움…"지역균형 인사는 고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7월 정기인사 때부터 10년 가까이 적용해온 옛 창원·마산·진해 지역 안배 원칙을 완전히 없앤다.
창원시는 지난달 말 공개한 7월 정기인사 사전예고에서 7급에서 6급 승진 인사를 할 때 지역 안배 원칙(4-4-2)을 폐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역 안배란 6급 이상 승진에서 옛 창원시-마산시-진해시 출신 공무원을 4-4-2 비율로 임명한다는 것이다.
2010년 창원·마산·진해시가 합쳐 통합 창원시가 출범할 때 출신 지역에 따라 인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8년간 2명의 전임 시장이 인사를 했지만 4-4-2원칙 큰 틀은 깨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취임한 허성무 시장은 지역 안배에 묶이다 보니 인사 큰 틀을 짜는 데 어려움이 있고 통합 후 10년 가까이 흘러 지역 안배 원칙을 완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허 시장 방침에 따라 창원시는 지난해 7월, 올해 1월 정기인사 때 4급·5급 승진은 순차적으로 지역 안배 원칙을 폐지했다.
이번 7월 인사에서는 6급 승진 인사 때 지역 안배 원칙을 폐지한다.
창원시는 그러나 지역균형 인사는 고려하고 여성·소수 직렬을 배려하는 원칙은 그대로 지킨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이번 주 인사위원회를 여는 등 중순까지 7월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