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7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과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미쓰비시파이낸셜그룹(MUFG)과 미쓰이스미토모(SMBC), 미즈호(MIZUHO), 야마구찌(Yamaguchi) 등 4개 일본계 은행의 국내 총여신은 18조2천99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9월말 기준 21조817억원에서 2조7천822억원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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