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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강원 영동 제외하고 오전에 대부분 그쳐

입력 2019-07-11 05:30  

장맛비, 강원 영동 제외하고 오전에 대부분 그쳐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목요일인 11일 강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비가 그치겠다.
그러나 강원 영동은 내일까지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예보돼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고 산지는 100㎜ 이상인 곳도 있겠다.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은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0도, 인천 19.9도, 수원 20.4도, 춘천 20.0도, 강릉 20.3도, 청주 19.7도, 대전 19.8도, 전주 19.8도, 광주 22.2도, 제주 21.3도, 대구 20.5도, 부산 22.3도, 울산 21.9도, 창원 20.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해 동부 해상은 오늘까지, 동해상은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1.0∼4.0m, 남해 1.0∼3.0m, 서해 0.5∼2.0m의 파고가 예상된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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