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산지하철 파업 이틀 만에 만난 노사…협상 재개 가능성 주목(종합)

입력 2019-07-11 16:04   수정 2019-07-11 18:02

부산지하철 파업 이틀 만에 만난 노사…협상 재개 가능성 주목(종합)
노조 "협상 재개 아닌 대화, 논의 내용은 구속력 없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김재홍 기자 = 지난 9일 밤 최종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된 뒤 등을 돌렸던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 만에 다시 만났다.
부산교통공사와 노조에 따르면 박영태 공사 안전혁신본부장과 임은기 노조 사무국장이 양측 실무진과 함께 11일 오후 2시부터 노포차량기지에서 비공개로 대화하고 있다.
공사 측은 "노사가 조건 없이 만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했다.
대화에 나선 두 사람은 그동안 노사 양측 교섭 대표였다.
노조는 이날 대화를 두고 "교섭 재개가 아닌 비공개 대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식 교섭 재개가 되려면 현장 촬영이나 기록 등이 있어야 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대화는 이런 여건을 갖춘 게 아니며 이 자리에서 나온 얘기나 논의는 구속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노조가 10일 새벽 파업에 돌입한 후 대화마저 완전히 중단돼 파업 장기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노사 대표가 대화 채널 복원을 통해 협상을 재개할지 관심이 쏠린다.

osh9981@yna.co.kr,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