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플루언서산업협회는 16일 서울 '정동 1928' 2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기념식을 연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십만명의 구독자(팔로어)를 보유한 'SNS 유명인'을 말한다. 인플루언서산업협회는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 가운데 핵심적으로 꼽히는 인플루언서 분야의 활성화를 목표로 정부·기업·대중 간의 공감대 확대와 활로 모색 등에 기여하고자 구성된 단체다. 방송인 김미화·이광기, 개그맨 김용 등 수백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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