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지구대 절도 31%·폭력 14%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올해 4~6월 3개월간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역삼지구대 관내에서 '예측적 경찰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측적 경찰 활동은 인구밀도, 유흥업소 수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내 위험 지역을 예측한 후 고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경찰 활동을 뜻한다.
경찰에 따르면 예측적 경찰 활동 덕분에 관내 절도 범죄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평균 31%, 폭력 범죄는 평균 14% 감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가 발생할 장소를 예측해 절도와 폭력 범죄 예방 효과가 입증된 사례는 국내 최초"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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