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16일 오전 8시 3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고잔지하차도 인근 편도 3차로에서 A(51)씨가 몰던 2.5t 트럭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트럭 절반가량과 적재함에 실려 있던 종이 박스가 타 83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A씨는 불이 나자 차량을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트럭 적재함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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