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강산(15·월계중)과 이채운(13·봉담중)이 세계스노보드연맹(WSF) 월드 루키 투어 하프파이프 부문에서 우승했다.
이채운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이세르의 레두알프스 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14세 이하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열린 빅에어에서도 정상에 오른 이채운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 빅에어와 하프파이프 부문에서 모두 베스트 트릭상을 휩쓸었다.

또 루키 부문(15∼17세)에서도 김강산이 1위, 이현준(16·단국공고)이 2위를 차지했다.
WSF 월드 루키 투어는 전 세계 약 2천500여명의 스노보드 신인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로 이 대회 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하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채운은 빅에어와 하프파이프 2개 종목에서 루키 투어 파이널에 진출했고. 김강산은 하프파이프, 이현준은 빅에어 부문에서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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