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7/21 15:00
======================== TO : 19/07/22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90721-0369 외신-016315:03 세계의 날씨(7월21일)
190721-0376 외신-000515:16 [그래픽] 북미 폭염 강타 지역
190721-0390 외신-017315:58 '어벤져스:엔드게임', '아바타' 제치고 역대 세계 흥행 1위 등극
190721-0392 외신-017415:59 이란군, 英유조선과 추격전·헬기 강하 끝 억류
190721-0393 외신-017916:03 러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러·美·유럽 우주인 3명 ISS 안착"
190721-0397 외신-018216:11 중국, 신장 지역 인권 비판에 백서로 대응
190721-0399 외신-018416:23 이란 일각서 '대미 대화론' 제기…前대통령 "40년 적대 풀어야"
190721-0408 외신-018916:54 美 폭염 속 달착륙 50주년 기념…"인류 위대한 첫 발걸음 기억"(종합2보)
190721-0411 외신-019216:57 英 금주 신임 총리 탄생…브렉시트 강경론자 존슨 유력
190721-0418 외신-019417:06 홍콩 도심서 송환법 반대 대규모 시위 다시 열려
190721-0428 외신-019917:43 이란 "억류한 英유조선 선원 23명 안전…신속히 조사"(종합)
190721-0432 외신-020518:01 이란 거듭된 경고에도 英 정부 자국 유조선 보호 실패
190721-0436 외신-020718:14 美, 시민권 시험 대대적 개정 추진…통과 어려워질까
190721-0444 외신-021319:05 "'노 딜'은 피하자"…유럽 각국·英 정치권 존슨 설득 시도
190721-0447 외신-021519:07 교황청 묘소 유골함서 뼛조각 수천개…36년 의혹 풀릴까
190721-0452 외신-021719:31 모스크바서 2만명 넘게 "공정선거" 시위…수년래 최대 규모
190721-0453 외신-022419:50 파키스탄 북서부서 자폭테러 등으로 9명 사망…탈레반 배후 자처
190721-0458 외신-000620:08 [1보] 日여당, 참의원선거서 과반 확보<NHK 출구조사>
190721-0461 외신-023320:19 중국, 미국산 농산물 신규 구매 진행
190721-0463 외신-023520:20 "한국서 일하고 싶어요"…태국서 7천여명 한국어 시험(종합)
190721-0464 외신-023720:21 '사우디서 수리' 이란 유조선 두 달 반 만에 출항
190721-0465 외신-023920:25 [2보] 日여당, 참의원선거 신규의석 과반 확보<NHK출구조사>
190721-0470 외신-024720:57 우크라 조기총선 실시…親서방 젤렌스키 대통령 여당 대승 유력(종합)
190721-0471 외신-025021:00 "北, 부상으로 매년 1만5천여명 사망…의료지원 급하다"
190721-0484 외신-025621:22 중국, 미국산 농산물 구매 진행…미중 협상 재개 신호(종합)
190721-0487 외신-025821:26 러 여객기 이륙 후 화물칸 화재로 긴급 회항…"인명피해는 없어"
190721-0489 외신-000721:30 [그래픽] 일본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190721-0492 외신-026221:38 홍콩 '검은 대행진'서 반중정서 표출…中사무소에 계란(종합)
190721-0493 외신-026521:40 日여당 등 개헌세력, 참의원선거 과반 확보<NHK 출구조사>(종합)
190721-0499 외신-027222:07 말레이 왕위 대신 사랑?…이제는 이혼 놓고 '진흙탕 싸움'
190721-0502 외신-027422:11 참의원 선거 끝나자 日 여당서 또 '아베 4연임론' 부상
190721-0508 외신-028022:47 日 참의원 선거 이후…'위기의 한일관계' 어디로 갈까
190721-0511 외신-028923:12 日아베 "한국이 답변 가져오지 않으면 건설적 논의 안돼"
190721-0514 외신-029223:18 참의원선거 승리 유력한 日아베, '아베 1강' 주도권 유지
190721-0515 외신-029723:31 트럼프, 끝모를 유색 女의원 4인방 비난 "나라 사랑할 능력없어"
190721-0516 외신-029923:35 "'노 딜'은 피하자"…유럽 각국·英 정치권 존슨 설득 시도(종합)
190722-0002 외신-000700:04 [속보] 아사히 "日참의원 선거서 개헌세력, 개헌발의선 확보 안돼"
190722-0003 외신-001100:13 日 여당, 참의원 과반 확보…개헌선 확보는 불투명
190722-0004 외신-001400:16 볼턴, 한일 갈등속 양국 연쇄 방문길…美 "동맹들과 대화 계속"(종합)
190722-0005 외신-001700:33 [속보] NHK "日개헌세력, 참의원 선거서 개헌발의선 확보못해"
190722-0006 외신-002501:02 英 해운회의소 회장 "이란의 유조선 나포는 국제법 위반"
190722-0008 외신-003701:25 홍콩 '검은 행진'서 반중정서 표출…中 국가휘장 먹칠(종합2보)
190722-0009 외신-003901:28 日 여당 등 개헌세력, 참의원선거 개헌 발의선 확보 실패(종합)
190722-0010 외신-004601:42 브라질 남부 해안서 코카인 실은 소형 선박 적발…3.3t 압수
190722-0011 외신-005001:50 '사우디서 수리' 이란 유조선 두 달 반 만에 출항(종합)
190722-0012 외신-005201:52 아베 '반쪽 승리'…개헌선 유지 실패에 국정운영 부담도(종합)
190722-0013 외신-005802:04 홍콩서 시위대 공격 '백색테러'에 전철역 아비규환
190722-0014 외신-006202:05 日개헌세력, 개헌발의선 실패…아베 '전쟁가능 개헌' 추진 타격
190722-0015 외신-006502:09 '댄 코츠 효과?'…美 고위 당국자들의 애스펀 안보포럼 불참
190722-0016 외신-006802:14 [표] 일본 중·참의원 의석수(중간집계)
190722-0017 외신-007002:18 美플로리다 청소년 교정시설서 10대 4명 탈옥…2명 붙잡혀
190722-0020 외신-007602:41 홍콩 '검은 행진'서 반중정서 표출…中 국가휘장 먹칠(종합3보)
190722-0021 외신-007802:46 홍콩서 시위대 공격 '백색테러'에 전철역 아비규환(종합)
190722-0022 외신-008002:53 우크라 조기총선 실시…"親서방 젤렌스키 대통령 여당 대승" (종합2보)
190722-0023 외신-008503:08 "우크라 총선서 여당 '국민의 종' 42.7%∼44.4% 월등한 1위"<출구조사>
190722-0024 외신-008903:37 남미공동시장 순번의장국 브라질, 역내 무역장벽 완화 시도
190722-0025 외신-009604:10 日 여당 등 개헌세력, 참의원선거 개헌 발의선 확보 실패(종합2보)
190722-0026 외신-009804:12 [표] 일본 중·참의원 의석수(최종집계)
190722-0027 외신-010004:19 美 펜실베이니아서 사파리 투어 안내하던 직원 곰에 물려
190722-0028 외신-010204:25 브라질 대통령 셋째아들 美대사 지명 시도에 여론은 '반대' 우세
190722-0029 외신-010704:59 美 중·동부 '살인적 폭염'…체감온도 40도 넘는 무더위에 몸살
190722-0030 외신-010805:00 中, 對美투자 2년사이 88%나 급감…"트럼프 경제냉전이 일조"
190722-0034 외신-011205:13 美전문가 "당국자들, 판문점회동서 훈련중단 논의 안됐다고 해"
190722-0039 외신-011705:59 '아시아서 유럽까지'…보스포루스 수영대회 2천400명 참가
190722-0069 외신-012106:30 '눈에는 눈'…이란의 '키사스 식' 대 서방 대응
190722-0088 외신-012807:00 '맨홀'은 男연상 단어?…美서 ' 性 중립어' 강제 조례 논란
190722-0091 외신-013007:01 '인종차별 막말 파문' 트럼프 엄호 밀러, 폭스뉴스 앵커와 설전
190722-0099 외신-013707:30 WSJ "中, 캄보디아 해군기지 이용 밀약"…美 "지역평화 위협"
190722-0100 외신-013907:33 美 플로리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