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코스피가 23일 상승해 2,1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1포인트(0.39%) 오른 2,101.4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일의 2,110.59 이후 12거래일 만에 2,100선을 탈환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42포인트(0.12%) 오른 2,095.76에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872억원, 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천85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13포인트(0.91%) 내린 668.6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6포인트(0.16%) 오른 675.84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천58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22억원, 550억원을 순매도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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