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5일 오후 2시 7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A(77)씨가 숨졌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 피서온 A씨는 수영경계선 안에서 물놀이 하던 중 심정지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었다. 속초해경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
(고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5일 오후 2시 7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A(77)씨가 숨졌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 피서온 A씨는 수영경계선 안에서 물놀이 하던 중 심정지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었다. 속초해경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