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엑손모빌 정제공장에서 31일(현지시간) 큰불이 나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불은 휴스턴에서 동쪽으로 40㎞ 떨어진 베이타운에 있는 정제공장에서 일어났으며, 베이타운 시 당국은 유독성 폴리페닐 물질이 연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엑손모빌은 예방조치로 주민 대피를 당부했다.
이 지역은 석유화학 공장 밀집 단지로 지난 4월에도 유조탱크가 폭발해 근로자 한 명이 숨진 바 있다.
美휴스턴 정제공장에 큰불…인근 주민들 대피령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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