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북한이 이틀 만에 또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들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2일 장 초반 남북 경협 관련 종목들이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개성공단 입주사인 제이에스티나[026040]는 전 거래일보다 2.77% 내린 5천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개성공단 입주사들인 신원[009270](-2.03%), 인디에프[014990](-1.96%), 재영솔루텍[049630](-1.89%), 좋은사람들[033340](-0.69%) 등도 동반 하락했다.
북한 관광 관련 종목으로 거론되는 한창[005110](-3.13%), 용평리조트[070960](-2.04%),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1.35%)와 농업 분야 경협주로 꼽혀온 아시아종묘[154030](-2.91%), 조비[001550](-2.17%), 경농[002100](-1.53%) 등도 내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새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2차례 발사했다.
북한은 이틀 전인 지난달 31일에도 발사체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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