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19 New Growth Drivers - 칭다오 박람회, 올 10월 개막

입력 2019-08-05 18:05  

[PRNewswire] 2019 New Growth Drivers - 칭다오 박람회, 올 10월 개막

(칭다오, 중국 2019년 8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2일, 산둥성 인민정부 홍보실은 '2019 New Growth Drivers - 칭다오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올 10월 19~21일에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칭다오 박람회는 혁신과 협력을 통해 예전 성장 동력원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고자 하는 목표로, 산둥성이 신속한 성장 동력원 전환을 특징으로 하는 시기에 성과를 증명해 보이는 한편, 계획, 제품, 기술 및 정책을 설명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전시회, 세미나, 프로젝트 메치메이킹 및 협상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또한 투자, 인재 및 첨단 기술을 유치하고, 해외와 지역 제조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칭다오 박람회는 23,700㎡에 달하는 전시공간을 갖추고, 다양한 회의 및 세미나로 구성된다. 전시공간은 테마 전시구역, 5개의 전문 전시구역, 4개의 특별 전시구역으로 구분된다. 테마 전시구역은 지역 브랜드의 독특한 특징을 부가시키는 공간과 더불어 개발 계획, 핵심 프로젝트 및 첨단 단지 측면에서 16개 성급 도시를 홍보하는 한편, 해당 성과와 주요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5개의 전문 전시구역은 다국적 기업, 기존 국내 기업 및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활, 신에너지, 신소재 및 해양 산업 부문의 업계 리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신규 산업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공간도 포함된다. 이들 기업은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강조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4개의 특별 전시구역은 과학기술 성과, 금융 투자기관, 관광 서비스 공급업체 및 효율성 중심의 현대적인 농업에 집중하며, 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산물 관광을 선보이고, 그와 더불어 기업, 대학 및 연구 시설의 최신 성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산둥시분회 당 지도그룹 위원장 겸 서기인 Yu Fenggui에 따르면, 산둥의 10개 주요 산업과 수천 개의 협력 프로젝트 대표가 다국적 기업, 국제 기관 및 협회 간부와 더불어 이번 칭다오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칭다오 박람회 등록이 진행 중이며, 352개 업체(세계 500대 기업 중 12곳, 중국 500대 기업 중 15곳 포함)가 박람회 참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다.

https://static.prnasia.com/pro/media/201908/qingdao_fair.pdf

칭다오 박람회 공식 웹사이트: www.ngdfair.com

문의처: Nannan Zhu
전화: +86-531-86168346/13156174527
이메일: scena@163.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802/2542068-1
2019 New Growth Drivers - Qingdao Fair

출처: Information Office of the People's Government of Shandong Provinc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