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시스템반도체 솔루션 전문기업인 라닉스가 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라닉스의 총 공모 주식 수는 160만주이고 공모 희망가 범위는 8천∼1만5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128억∼168억원 규모다.
이 회사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결정한 뒤 다음달 5∼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다음달 중 상장을 추진하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라닉스는 통신·보안 관련 시스템 반도체를 전문으로 개발, 공급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하이패스 단말기용 통신 모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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