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조트는 조깅하며 해변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운동 '플로깅'(Plogging)을 한국걸스카우트연맹과 함께 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리조트는 지난 7일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에 참석한 세계 각국 350명 청소년들과 속초해수욕장부터 외옹치해수욕장까지 경보하며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 중간에는 걸스카우트 청소년들과 '렛츠고 플로깅'(Let's Go Plogging)이라는 패널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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